반응형 전체 글308 족저근막염 스트레칭 예전에 발을 디딜 때마다 찌릿찌릿 아팠었는데 남편이 얼마전에 같은 증상으로 아프다고 한다. ㅠㅠ 족저근막염 원인 구조적으로 아치가 낮거나 높은 사람들이 족저근막염 발생이 높고 발을 무리하게 사용해서 생기는 경우가 더 많음.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많은 양의 운동을 하거나, 장거리의 마라톤 또는 조깅을 한 경우, 바닥이 딱딱한 장소에서 발바닥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운동(배구, 에어로빅 등)을 한 경우, 과체중, 장시간 서 있기, 너무 딱딱하거나 쿠션이 없는 구두의 사용, 하이힐의 착용 출처: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증상완화 발바닥에 최대한 충격이 덜 가게! 쿠션있는 슬리퍼! 착용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슬리퍼 집에서 신는데 아주 만족스러움. 정형외과가니 의사선생님이 운동을 알려주심. 스트레칭 1.. 2024. 3. 19. 아빠 죽는 꿈 되살아는 꿈 아빠가 죽는 꿈 아빠의 사업이나 소원이 성취됨 자신의 주변에 새로운 변화가 생김. 하고 싶은 일을 새롭게 시작하거나 진행 중인 일들이 순조롭게 풀림. 평소에 억압을 주던 일에서 해방됨 아빠가 되살아나는 꿈 기력이 되살아남. 만사에 의욕이 넘치고 진행 중인 일이 술술 풀림. 남들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해 업무운이 좋아져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음. 한단계에서 다른 단계로 상황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삶에 큰 변화가 있음을 나타냄. 2024. 3. 18. 몸의 정령 헨리- 타니스 헬리웰 여러 가지 내용들이 있었지만, 내가 가진 질병에 대한 이야기 있어서 그 부분만 정리. 녹내장 안구의 시신경에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생기는 질병 시력 감퇴는 망막에 압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생긴다. 그러니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라, "나는 지금 인생에서 어떤 압력을 받고 있는가?" "그 압력을 어떻게 낮추거나 없앨 수 있는가?" "내가 완벽주의를 추구하기 때문에 혹은 지금껏 고수해온 낡은 방식이나 과거에 고통받았던 어떤 상처를 놓아주려 하지 않아서 이런 압력이 생긴 건 아닐까?" 이런 질문들은 당신만의 질문을 생각해 보는데 약간의 힌트를 주는 정도에 불과하다. 당신이 스스로 어떤 압력을 만들고 있는지 알아차린 순간, 그 압력을 없애고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열쇠는 당신의 손아귀에 있게 될 것이다. 그 방법 .. 2024. 3. 16. 삼성증권 외화RP 수익 확인 외화 RP 넣어둔 달러가 만기일이 되어 매도를 하고 세금 내었다. 그런데 수익 내역은 어디서 확인하지? 고객센터 전화 ☎ 1588-2323 모바일 앱 기준 메뉴-> 이체/잔고/대출-> 잔고-> 거래내역 화면이 나오면 오른쪽으로 쭉쭉 밀기 시작하면 거래수량 확인하고 외화정산금액을 확인하면 외화 이자를 확인할 수 있음. ＄27,530.54 매수해서 ＄318 이자 받음 세금 ￦ 64,510원 달러 예수금을 수시 RP나 약정 RP에 넣어두는 것도 괜찮네. 외화 rp 매수하는 법 금융상품/자산관리->채권 rp/ 외화 rp매매 수시로 할 것인지, 일정기간 약정으로 넣을지 정해서 매매하면 됨. ※ 투자 시 주의할 점 외화 rp 매매가능시간: 평일 9-15:30 예금자 보호 안됨. 원금손실 있을 수 있음. 2024. 3. 15.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 용산 후기 (사진없음주의^^')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2시 주소: 서울 용산구 청파로 20길 95 ☎ 02-2223-7000 체크인 1층 몸조리가 거의 끝나갈 무렵이라 근처에 영화관이 있는 호텔을 찾아봄. 용산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로 감. 이비스, 노보텔 앰버서더,앰배서더, 노보텔 스위트 앰버서더, 그랜드 앰버서더 이렇게 4개의 호텔이 모여있음. 엘베를 잘 보고 타야함! 일찍 왔는데 다행히 방이 비어있어서 바로 체크인 가능 가습기도 방으로 보내달라 했다. 9층 끝방 배정. 전망 좋으면 좋겠지만 몸조리로 왔기에 크게 신경 쓰이지도 않는다. 침대 좋고! 바닥 마루여서 좋고! 냉장고가 L7 강남보다 넓음 (먹고 남은 죽 보관 용이) 체중계 있음 가습기 물통 물 채우기 물통을 들고 뒤집으면 검은색 마개를 돌려 열으면 됨. 배달로 죽을 .. 2024. 3. 14. 코로나 첫 감염 후기 (인후통 완화법) 그동안 주변사람들이 다 코로나 걸려도 난 안 걸려서 슈퍼항체 가지고 있나 했음. 남편이 먼저 코로나 양성 그 다음날 나도 양성 처음에는 오한으로 증상이 와서 몸살감기처럼 지나갈 거라고 생각했던 거는 오산~~~~ 큰 오산~~!! 2일째부터 목 아프기 시작. 침도 잘 못 삼키겠으니 미침. 4일째 되는 날 목이 아픈데 왼쪽 귀 안쪽도 찌릿찌릿 아파서 이비인후과에 감. 귀에는 이상이 없고, 목 아픈 게 신경을 타고 가서 귀에 통증으로 느껴진 것이라고 하심. 목 아픈 거는 진통제를 많이 써도 빨리 나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시간이 지나야 한다고 하심. 목이 많이 붓고 염증이 있어서 소염진통제 주사 맞겠냐고 해서 얼른 맞겠다고 함. 주사를 맞아서일까, 침 삼킬 때 목이 훨씬 덜 아픔. 인후통 완화방법 ☆ 가습기 & 따.. 2024. 3. 13. 이전 1 ··· 4 5 6 7 8 9 10 ··· 52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