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해외여행/코사멧4

코사멧 섬투어 후기(23.2.26-23.3.1) 태국에서 스노클링 한 지 4년이 넘어서 바닷속 물고기들이랑 산호초가 보고 싶어 투어신청했다. 우리가 선택한 것은 6개의 섬을 돌아보는 것. 인당 600바트 준비물: 수영복, 썬크림, 모자, 비치타올, sarong ko samet 들어올 때 구입한 국립공원 입장권 Koh Kudee에 입장할 때 100밧 그리고 간식! (스노클링 하고 나면 넘 배고픔) 호텔에 광고하고 있는 상품으로 12-5시 걸로 가기로 함. 11:50분에 로비로 가니 좀 있다가 투어 가이드 아저씨가 우리 데리러 왔다. 해변가에 세워진 보트를 타고, 2군데 해변가에서 다른 일행들을 더 태웠다. Koh Khang Khao 여기서 30분 동안 스노클링했다. 수영 잘 못하는 사람들은 가이드가 검은색 판에 사람들이 잡게 해서 이동하면서 스노클링 할.. 2023. 3. 10.
코사멧 식당 마사지 (23.2.26-23.3.1) 코사멧에 있는 동안 가본 식당과 마사지샵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음. 여행 중에 식당이나 마사지샵 검색할 때, 구글지도로 평점이랑 리뷰 최신순으로 봄. Ao Phai 식당 Uncle Kob's papaya salad https://goo.gl/maps/ZGr7Au2GtYJDXuNT8 Uncle Kob's Papaya Salad · HF74+R97 Unnamed Road Phe, Mueang Rayong District, Rayong 21160 태국 ★★★★★ · 음식점 www.google.co.kr 구글 평점 4.7 구글 후기 - '맛있다 저렴하다 모기가 많다.' 배도 고프고 가까워서 가봄 모기가 많다는 후기에 모기 기피제를 가지고 가서 바름 앞에서 바베큐 막 구우심 냄새 넘 좋음 위생은 그냥 그럼 로컬식당이.. 2023. 3. 9.
코사멧 송태우 (23.2.26-23.3.1) 코사멧은 요로코롬 되어있다. ↓ 출처:https://cutlooseadventure.com/koh-samet-island/ Nadan Pier에 도착하면 국립공원입장료 성인 200바트 어린이 100바트 내야한다. 개찰구를 통과해서 나오면 송태우가 쫙 기다리고 있음 (택시 없음) 송태우에 여러 사람들이 타는데 주로 Sai Kaew 에서 많이 내림. 인당 20바트 우리 숙소가 있는 Ao Phai까지 인당 30바트 숙소까지 들어가줌 Ao Phai 에서 Nadan Pier 까지 200바트 가는 중간에 사람 1명 타서 총 4명이서 50바트씩 냄 거리당 요금이 정해져서인지, 가격 흥정이 안된다. 그래서 덥지 않을 때는 Ao Phai 에서 Sai Kaew beach 까지 걸어감. 2023. 3. 8.
방콕에서 코사멧 가는 법- 택시로 (23.2.26) 방콕에서 코사멧까지 택시로~~ 블로그 검색해 봤는데 버스나 롯뚜 정보는 있었고 택시는 가격만 나왔지 반페선착장 이후 정보가 없었음 일단 반페 선착장으로 고고! 방콕 시내에서 Grab 하고 Bolt 가격을 비교해 봤는데 Bolt가 좀 더 쌌음. Grab은 목적지 설정할 때 목록이 쫙 나오는 반면 Bolt는 주소를 쳐도 원하는 곳이 잘 안 나오고 Ban Phe Ferry counter 찍고 택시 불렀음 장거리라 가는 차가 있을까 했는데, 다행히 근처에 있는 택시가 잡혀서 감. 2066바트 (톨비 별도) 반페-방콕 chidlom 2148바트 (톨비별도) (톨비가 갈 때랑 올때가 달랐음) 중간에 화장실도 가고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음 (벌써 기억이 가물거림) 그런데 다 와서 보니 우리가 내리려는 곳이 건너편이.. 2023. 3. 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