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루지 팁

 

 

횡성루지체험장

https://luge.hsg.go.kr/kor/main/index.html

 

9:30분 개장 시간에 맞춰서
가려고 했는데 일찍 도착.
직원들보다 일찍 옴. ㅎㅎ

9:30분부터 표 살 수 있냐고 하니,

9:25분에 해주시겠다고 하셨음.

네이버로 예매해서
(현장발권보다 1000원 쌈!)

매표소 왼쪽에 
바코드 찍고 발권!

 

헬멧 사이즈 별로 있음.
나 M 남편 S

 

출발 대기 장소에서 
기다림
9:50분에 셔틀버스 출발!

 

버스로 5분 정도 가서 
도착해서 루지 동작 설명

 

출~~ 발!

 

오! 속도가 빠름 빠름!!

 

왼쪽 오른쪽 
왔다리 갔다리
하는 코스!

 

엉덩이가 아프대서
1회만 끊었는데,
덜덜덜 손잡이가 떨려서
난 손에 진동이 많이 옴.

남편은 넘 좋아함.
2회권을 끊어줄 것을 그랬음. ^^;

 

우리는 1회로 끝나서
걸어서 주차장으로 감.

 

다른 블로그 찾아보니,
횡성 관광상품권으로 
주차장 카페 옆에 있는 
핫도그를 많이 드시던데

우리는 이른 시간이라 
준비 중이셔서
옆집에 가서
범산 단호박요구르트
6500원짜리 삼.
관광상품권 2개에
500원 추가 계좌이체.

팁!

9:30분 매표시간에 맞춰 와서
9:50분 셔틀버스 타고 올라가서
루지 2회 타면 
딱 좋음.

2회권 티켓소지자들은,
루지 종점에서 
전기자동차 타고 
루지 타고 내려온 길 
옆으로 바로 올라감.

장갑을 챙기면 좋겠음.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주변관리도 넘 잘되어있고,
재방문의사 100프로!!

 

ⓒPublicdomainpictures 출처 pixabay

 

전 세계 루지 방문을 해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