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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종아리 쥐 났을 때 (축구 경기 중에)

by 함께 알아가요 2024.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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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쥐 났을 때 축구

 

아들이 축구 시합하는 중에
종아리에 쥐가 났단다.
처음 겪어봐서인지 좀 당황했단다.

 

 

☆ 쥐가 났을 때 대처법 ☆

 

앉아서 다리를 뻗어
쥐가 난 쪽 발가락을 잡고
몸 쪽으로 천천히 당겨줌.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있으면,

환자를 눕히고 쥐가 난 다리를 들고
발가락을 환자 몸 쪽으로 스트레칭해줌

 

뭉친 근육을 부드럽게 마사지


운동 경기 중에
쥐가 난 원인으로

 

전해질 부족!

(땀을 많이 흘릴수록 
전해질 배출량이 늘어
근육의 수축·이완 안되고
근육이 정지했을 때 
근육경련 발생)

 

종아리 쥐 예방법

1. 경기 전 후 충분한 스트레칭

ⓒ Alora Griffiths 출처, Unsplash

 

2. 충분한 수분 보충
전해질이 포함된 이온음료 섭취

https://unsplash.com/ko/%EC%82%AC%EC%A7%84/%ED%9D%B0%EC%83%89-%ED%85%8C%EC%9D%B4%EB%B8%94%EC%97%90-%ED%8C%8C%EB%9E%80%EC%83%89-%EB%9D%BC%EB%B2%A8%EC%9D%B4-%EB%B6%99%EC%9D%80-%ED%94%8C%EB%9D%BC%EC%8A%A4%ED%8B%B1-%EB%B3%91-sxqR1PnALRE?utm_content=creditShareLink&utm_medium=referral&utm_source=unsplash
ⓒ MD Duran, 출처 Unsplash

 

3.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가 있는
음식을 섭취해 
에너지를 쌓아놓는 것도
근육의 파워를 늘리고
피로도를 줄이는데 도움

ⓒ congerdesign, 출처 Pixabay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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