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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식단을 시작하고
속이 많이 편해졌다고 했다.
빵 -> 쌀식빵
국수 -> 쌀국수, 메밀국수
우유-> 소화잘되는 우유(락토프리)
(귀리 우유 줬더니, 이건 아니라면서... ==)
등으로 대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그나마 고기랑 연어 좋아하는데,
다행이지 모이야~~
속이 편안해졌다면서
만족해하는 와중에,
11일째,
친구들이랑 햄버거 먹음!
햄버거 못참지~~~~
알쥐알쥐!!
하지만....
설사 ㅠㅠ
아들 said,
" 한달 전에 햄버거 먹었을 때는
괜찮았었는데,
너무 건강식을 먹어서
탈이 났다!!!!"
응 ??
자기한테 안 맞는 음식을 찾아서
먹지 말자는 목적 아니였나~~?
중학교 2학년때까지만해도
장에 별 탈 없이 잘 먹고
소화도 잘 시켰는데,
중3때 한번 배탈이 크게 나고나서는
영 회복이 잘 안된다.
본인은
예전 생각하고 먹는데,
장에서 안 받아주니
친구들이랑 이것저것 같이 막 먹고 싶은데,
못하니 스트레스 인듯.
집에서는 최대한 저포매드 식품 위주로
챙겨주고,
나가서 사먹는거는
본인이 선택하고 감당해야하지
워쩌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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