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월드 라세느 후기-사진없음 주의^^;

동생이 회사 부서 이동이 있고,
새로 적응하니라
스트레스가 심심치 않게 
쌓여 힘들어해
리프레쉬 하자고
동생 내외를 불러
롯데호텔월드
라세느 뷔페 가게 됨.

리뉴얼 되어서
좋다는 후기를 보고,
본점은  가봤으니,
롯데월드점을 가보자 했음.

주말 5:30 예약이 다 차서
일요일 저녁 8시로 함.

8시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음.
리뉴얼 되었다는데,
고급진 느낌은 그닥 못 느낌.

우린 세명이여서
나는 라운드 소파 쪽에 앉았는데,
소파 쿠션이 꺼져서 
앉아서 먹기 불편.
쿠션 깔고 앉음. ==;

 

롯데호텔서울 라세느를 
먼저 방문해서 인지,
서비스나 음식이 비교가 너무 됨.
본점 갈 걸 그랬음.

 

동생은 이렇게 말했음.
'본점이랑 음식이나 분위기가
넘 차이가 나는데,
가격을 같게 받는 게 맞는지 모르겠음'

사람 입맛이 올라가면 
끝이 없나 봄.

18만원인데,
이 가격에 음식이나 서비스
생각하면
다시 방문하지는 않겠음..

 

트레비클럽 
식음료 25프로 할인받아
1인 135,000원 결제.

 

롯데호텔 뷔페 사용권 쓰시려면
롯데호텔서울 라세느로
가시는 것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