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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발리

우붓 개인투어 일정 후기 내돈내산 클룩(25.03.10-16)

by 함께 알아가요 2025.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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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 개인투어 일정 후기 내돈내산 클룩 자유여행

 

계획적인 남편이
이번 여행에서는 
당일날 뭘 할지 결정하자고 한다.
사람이 갑자기 바뀌.. 



지난 1월에 발리를 다녀온 친구가
클룩에서 당일예약으로
우붓 투어했다는
정보가 있었기에


프라이빗차량투어 2 구역 예약
49,600원 결제


결제 후 15분 후에 
왓츠앱으로 연락이 옴!


예전에 우붓을 여러 번 왔었어서
이번에는  매번 갈 때마다 좋았던
 뿌라 띠르따 엠뿔 (Pura tirta empul)
꼭 가고,

뜨갈라랑 계단식 논 (Tegallalang Rice Terrace)
바투르산전망카페

짬뿌한 릿지 워크



일정은 이렇게 하고
8시에 출발!

원래 계획은
친구가 사람 많아지기 전에
바투르 산 전망 카페를
먼저 가라고 추천을 해서
가려고 했는데,
운전기사가 지금은 비수기여서
사람이 많지 않다며
뜨갈라랑 계단식 논 먼저 
가자고 했다.


뜨갈라랑 계단식 논

  기사님이 입구에서 
내려주면 직원이 번호표를 준다.
우리는 그네 타고 사진 찍는 거나,
집라인 안 할 거여서
그냥 입장권만.
인당 50K


여러 군데 사진 찍을 수 있는
장소가 있었으나,
우리는 사진 찍는데 
큰 관심이 없어서
계단식 논 사이를 좀 걷다가
다음 장소로 이동~

 


친구가 갔었던
Pahdi Specialty coffee를 가려고
했는데, 운전기사가 
AKASA specilty coffee가
더 좋다고 해서 가보기로~


바투산 지역에 가면 
통행세인지 지역세인지
인당 50K 낸다.


커피숍에서 바라본 바투르 산

바투르산 전망 커피샵 발리 우붓 AKASA


아직 이른 시간이라
커피랑 차만 마시기로 했다.

아메리카노 29K
페퍼민트티 32K

아메리카노는 진했고
내 입맛에는 아닌..
남편 페퍼민트티는 괜찮았다고 한다.


이 카페도 사진 찍기 
좋은 몇몇 장소들이 있었다.

우리는 사진 찍는 거에 
관심이 없었기에
패쑤~


딩기딩기 핸드폰 보면서
가끔 산을 보면서
있어도 될 것 같았는데
울 남편은 심심하다면서
다음 장소로 이동하자고 한다.
고고~~!


뿌라 띠르따 엠뿔 가기전에
근처 로컬식당에 들어가서

볶음밥 78K
스프링롤 65K 
타후 칸톡 55K

타후 칸톡이라는
샐러드가 넘 맛있었다.

발리 음식 tahu cantok
tahu cantok


오이, 숙주나물, 껍질콩을 
땅콩소스랑 버무려서 나왔는데
내 입맛에 딱!
한국 가서도 해 먹어 봐야지!

 


 뿌라 띠르따 엠뿔



입장료 인당 75K
(사롱 포함)


입구에 큰 나무

웅장하고 신비로운 느낌의 나무인데
사진에 안 담기는게 아쉽.


크리스탈처럼 맑은 물이
샘솟는 곳

고요함 그 자체

 

이 성스러운 샘은
정교하게 설계된
정화 웅덩이와 분수에
지속적으로 수정처럼 맑은 물을 공급한다.

 

Pura Tirta Empul은 
서기 962년 워마데와 왕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사원은 
물의 신 비슈누에게 헌정되었으며
 'Tirta Empul'은
"성스러운 샘"이라는 뜻으로

발리 힌두교 신화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전설에 따르면,
악마 왕 Mayadanawa가
발리에서 혼란을 일으키고

신전을 파괴하며 종교의식을 방해하자,
하늘의 왕 인드라가
그를 물리치기 위해 내려왔다.



Mayadanawa는 

인드라의 군대에게 독이 든 물을
 마시게 하여 병이 들게 했으나,
 인드라는 지팡이로 땅을 치며 
성스러운 샘을 만들어
 독을 중화하고 군대를 구했다.


이 성스러운 샘은
'Tirta Empul'로 불리며,

오늘날까지 발리 힌두교들이
신성한 물로 몸을 정화하고
치유받기 위해 방문하는 장소이다.


출처: Tirta Empul Temple 홈페이지

 

 

락커룸 대여하고
수영복 갈아입고
개인적으로 가져간 사롱을 두르고
분수대에서 정화의식을 했다.

첫 번째 분수대 건너뛰고
2번째 분수대부터 10번째 분수대까지
머리를 세 번씩 적셨다.


넘 좋은 거~~


가슴속까지 청량해지는 느낌!


 

 

★ 짬뿌한 릿지 워크



기사님이 우리 
IBAH SPA 앞에 내려주셨다.
BUKIT CAMPUHAN 
표지판 따라 내려갔다.

짬뿌한 릿지워크 우붓 산책길


갈림길에서 짬뿌한 표지판 따라
오른쪽으로~


사원옆을 지나~~


숲길을 지나~


풀들 사이를 걸어가고~



칸디 벤타르 ( candi bentar)
사원, 궁전, 공공장소 입구에
설치된 문

 

발리 문 칸디 벤타르



길 따라 쭉 올라가
기사님과 만났다!


날씨가 흐리기도 했고
그늘 진 곳도 많아서
덥지 않게 걷다 왔다.

호텔 가기 전에
슈퍼에 들러
간식거리를 사고
호텔로 돌아와
우붓 하루 투어
마무리!!


다음에 다시 우붓에 가게 되면
뿌라 띠르따 엠뿔
갈 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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